SINGLE ORIGIN COLOMBIA ON THE ROCKS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온 더 락스

• 콜롬비아 남부에 위치한 나리뇨 커피는
  독특한 풍미와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스페셜 티 커피로 분류됩니다.

  콜롬비아 온 더 락스는 콜롬비아 남부 쪽에 위치한
  나리뇨 주의 산 로렌조라는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높은 고도의 화산 토양과 서늘한 일교차라는
  최적의 환경에서 재배되어 독특한 풍미와 맛이 일품이며,
  맛이 깊고 아로마의 여운이 길어 스페셜티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커피입니다.

• 싱글 몰트 위스키 통에 보관되어
  커피 원두에 위스키의 풍미와 향이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16시간 동안 발효시킨 체리를 습식 가공하여
  체리의 점액질까지 제거한 후, 24시간 동안 다시 발효시킵니다.
  
  건조된 원두는 수년 동안 싱글 몰트 위스키가 들어있었던
  콜롬비아산 흰색 오크 통에 보관됩니다.
  
  이는 어두운 환경에서 2-3주 동안 보관되는데
  이 때, 오크 통 안에 있던 위스키의 풍미와 향이
  커피 원두에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 생두의 탈곡과 반복적인 선별 작업을 통해
  우수한 원두만을 생산해 냅니다.

  약 한 달간의 보관 과정을 마친 후, 원두의 파치먼트를 제거하여
  건조시키는데 이 과정 동안 그늘 아래에서 오랜 시간 동안 노출되어 더 깊은 맛과 좋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의 건조 기간을 거친 뒤,
  생두의 탈곡과 꼼꼼한 선별 작업을 통해
  가장 우수한 원두만을 골라내어 곡물 프로백에 저장됩니다.

• 섬세한 위스키 맛과
  안티구아 블랙 파인애플의
  향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카리브 해의 안티구아 섬에서 자라는 ‘블랙 파인애플’은
  과즙이 많고 달달한 향과 풍부한 풍미로 유명하며,
  파인애플 중 가장 달콤하여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귀한 파인애플 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콜롬비아 온 더 락스는 가장 달콤한
  안티구아 블랙 파인애플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칵테일과 위스키의 진한 맛까지 머금고 있어
  온 더 락스만의 독특하고 훌륭한 밸런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